나눔기업 '아세아도(주)'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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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이로운재단(이사장 최병주)은 8월 12일(목) 아세아도(주)(대표 김희성) 나눔기업 현판식을 하였습니다. 2018년 4월에 설립된 아세아도(주)는 보건용 마스크 전문 생산기업으로, “SIMPLE, INNOVATION, ECO" 등 3가지 가치공유를 위해 태어난 기업입니다. ‘SIMPLE’은 생각이 심플하거나 가벼운 것이 아니고 수만 가지의 복잡함을 단순하고 담백하게 심플한 고객 경험을 더하겠다는 뜻이며, ‘INNOVATION’은 가치의 본질에 혁신을 더하고 가성비와 가심비를 놓치지 않으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탐구한다는 의미입니다. ‘ECO’는 환경을 생각하는 제품, 미래를 준비하는 서비스, 밝은 내일을 위해 일한다는 의미를 포함한 3가지 원칙을 지키며 끊임없이 탐구하여 발전하는 아세아도는 착한 기업으로도 그 명성이 자자합니다. 아세아도 김희성 대표는 지난 마스크 대란에도 1천 원대의 가격을 고수한 바 있으며, 계속되는 코로나19의 위기 속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여러 기관과 단체에 마스크 기부 릴레이를 진행 중입니다. 착한기업, 나눔기업, 선한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아세아도(주)'가 재단의 나눔기업으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나눔기업이 더욱 번창하여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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