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이로운재단
•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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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대현, 성남이로운재단 ‘나눔기업’으로 동행하다 – 나눔기업 현판식

'성남이로운재단(이사장 최병주)'은 지난 2022년 6월 28일(화), 

'법무법인 대현(대표변호사 윤기원)'을 재단의 나눔기업으로 선정하고, 

이를 기념하는 ‘나눔기업 현판식’을 진행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대현'은 2003년 ‘중원합동법률사무소’로 출발하여, 

2009년 공증인가 법무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한 이래 

지속적인 성장과 전문화를 이루어온 중견 로펌입니다. 

현재는 성남시 야탑동에 위치한 본사무소를 중심으로, 

서울 서초동과 수원 광교신도시에 분사무소를 두고 

수도권 전역에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대현'은 ‘고객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철학 아래 

다양한 법률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도전하며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윤기원 대표변호사는 성남이로운재단의 감사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재단의 투명한 운영과 발전을 위한 든든한 조력자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번 나눔기업 현판식은 '법무법인 대현'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의지를 담은 자리였습니다. 

'법무법인 대현'은 앞으로도 재단과 함께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며, 

‘나눔을 생활화하는 착한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해 나갈 예정이라고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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