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식
| 대원제약, 유산균 58박스 재단을 통해 성남혜은학교에 기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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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이로운재단(이사장 최병주)은 12월 28일 성남혜은학교(교장 이인순) 교무실에서 차담회 및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 대원제약(주)(대표이사 백승열)에서 아동·청소년 건강증진을 위해 기부 받은 유산균 200박스 중 142개를 성남시한의사회와의 사업을 통해 배분하였고, 오늘 58박스를 성남혜은학교에 전달했습니다. 대원제약은 1958년 ‘인류건강의 실현’이라는 창업이념을 바탕으로 설립되었으며, '고객과 주주로부터 사랑받는 기업',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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