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버디,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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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버디(대표 윤미연)는 8월 22일 오후 2시, 재단에 200만원 상당의 항균 액자를 기부했습니다. 윤미연 아트버디 대표는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뜻깊은 나눔의 자리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라며 “지금까지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 발전에 도움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최병주 성남이로운재단 이사장은 ”아트버디 윤미연 대표는 재단에서 진행하는 자선 골프대회에도 참가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들에 앞장서고 있다“라며 ”이러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기부 기업이 더욱 번창하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전달식에 증정된 항균 액자는 존스미디어사의 항균 제품인 에어퓨리티 프리텍스에 아트콘텐츠가 결합된 아트버디만의 특허 아트상품으로, 극사실주의의 대가 김호성 작가의 작품 이미지가 프린트되어 일반인들도 대가의 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됐습니다. 기부된 액자는 재단을 통해 지역의 공익을 위한 카페, 공유 공간 등을 운영하는 기관(단체)에 배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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